# hulryung.com > Daekeun Kang의 기술 블로그.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, AI, 그리고 기술에 대한 생각들. Author: Daekeun Kang URL: https://hulryung.com/blog ## Posts - [임베디드 강의실의 새 얼굴들 — 2주간의 ARM 강의에서 본 변화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embedded-classroom-new-faces): 낙담해 있던 임베디드 동네의 강의실에서, AI와 반도체 붐이 데려온 다양한 전공의 새 얼굴들을 만났다. - [코딩 폰트 방황기, JetBrains Mono에 한글이 붙었다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jetbrains-mono-hangul-coding-font): 마음에 드는 코딩용 폰트를 찾는 건 의외로 어렵다. D2Coding도 어딘가 아쉬웠다. 그러다 JetBrains Mono에 한글과 Nerd Font를 붙인 프로젝트를 만났다. - [GitHub 잔디밭에 픽셀 아트를 그리다 알게 된 두 가지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github-contribution-painter): 내 GitHub 프로필에 이름을 새겨보겠다는, 일요일 오후의 시답잖은 충동에서 시작했다. 53×7 그리드, 5단계 회색조라는 작은 캔버스 위에서 디더링을 굴려보는 동안, GitHub 잔디밭 알고리즘의 의외로 이상한 동작 두 가지를 알게 됐다. - [안전은 스펙이 아니라 생존 조건이 된다 — BMS 개발자의 관찰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bms-functional-safety): 고객은 싸고 빠르고 규제 턱걸이로 끝나는 BMS를 원하고, 학계는 반대편에서 어떻게든 안전을 밀어올린다. 그 사이에서 시장과 규제, 그리고 화재의 경제학이 만드는 흐름을 따라가 보면, 고안전 BMS가 왜 생존 조건이 되어가는지가 보인다. - [GUI는 결국 클라이언트였을 뿐 — 에이전트가 쓸 수 있는 도구의 모양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tools-for-agents): STM32CubeMX2를 해부하다가 한 가지에 멈췄다. 모든 GUI 동작이 CLI와 1:1로 매핑되고, GUI조차 HTTP 백엔드의 클라이언트일 뿐이다. 이 구조가 왜 AI 에이전트 시대에 중요한지 풀어본다. - [임베디드 도구의 늦은 봄 — STM32CubeMX2 해부에서 본 네 가지 신호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embedded-tools-late-spring): 임베디드, 자동차, 펌웨어처럼 기술 수용이 한 박자 느린 영역에도 마침내 현대 소프트웨어의 사고방식이 도착하고 있다. STM32CubeMX2를 디스크 단위로 해부해 보고 그 신호를 정리했다. - [28년 된 게임에 AI를 연결하는 법 — Anima의 기술적 도전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anima-technical-deep-dive): 울티마 온라인의 바이너리 패킷을 파싱하고, 상태를 동기화하고, 언제 LLM을 쓸지 결정하는 것. AI 에이전트를 살아있는 MMORPG에 넣으려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풀어야 한다. - [브리타니아에 다시 사람을 — 울티마 온라인 AI 프로젝트 Anima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anima-uo-project-begins): 1998년 내 젊은 시절을 가져간 울티마 온라인. 텅 빈 프리 서버를 보며, AI가 이 세계에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프로젝트가 됐다. - [AI가 스스로 파티를 연다 — 스몰빌 논문이 보여준 인공지능 사회, 그리고 울티마 온라인의 꿈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generative-agents-smallville): 스탠포드 연구진이 만든 가상 마을 '스몰빌'에서 25명의 AI 에이전트가 자발적으로 사회를 형성했다. 이 논문을 읽고 떠오른 건, 1998년 브리타니아에서 보냈던 시간이었다. - [AI가 빨라질수록 주니어는 느려진다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junior-gap-in-ai-era): 임베디드 시스템을 만드는 작은 회사에서, AI가 시니어의 생산성을 끌어올릴수록 주니어가 설 자리가 사라지는 역설을 겪고 있다. - ["Yes, and..." — AI 시대에 프로그래밍을 가르친다는 것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yes-and-programming-education): 4년간 대학에서 소프트웨어를 가르치며, 학생들에게 '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'를 설명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졌다. htmx 창시자의 에세이에서 하나의 답을 찾았다. - [Claude Code가 죽었을 때 나는 코딩을 멈췄다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ai-tool-anchoring): 연휴에 장염으로 누워 있다가 겨우 일어났더니 Claude Code 서버가 죽어 있었다. 그리고 나는 Codex라는 대안이 있으면서도 쓸 생각조차 하지 않는 나를 발견했다. - [모하노(Mohano) — Claude Code가 뭐하는지 궁금해서 만든 실시간 대시보드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mohano): 멀티 에이전트가 일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고 싶었다. '지금 뭐하노?'라는 질문 하나에서 시작해, 이틀 만에 실시간 대시보드를 만들고 오픈소스로 공개하기까지. - [VMware Fusion + Apple Silicon Ubuntu VM, 화면이 안 나올 때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vmware-fusion-arm64-display-fix): SSH로는 잘 되는데 화면만 멈춰있다면, efifb와 vmwgfx의 메모리 영역 충돌이 원인일 수 있다. ARM64 환경에서만 발생하는 이 문제의 원인과 해결법. - [채팅방의 새 멤버는 AI 에이전트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ai-agent-workplace-chat): Teams, Slack, Mattermost까지 써봤지만 늘 아쉬웠던 업무 채팅. AI 에이전트가 동료로 참여하는 채팅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다. - [Swift를 모르는 채로 macOS 앱을 만들었다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hangul-key-changer): MacBook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불편했던 한영 전환. Swift를 한 줄도 몰랐지만, vibe coding으로 앱을 만들고 Homebrew에 올리기까지의 이야기. - [LLM의 효능감 — 만들지 않던 것들을 만들게 되는 시대](https://hulryung.com/blog/posts/llm-efficacy): 25년 된 커널 드라이버를 되살린 이야기에서 시작해, LLM이 '꼭 필요하지만 누구도 손대지 않던 것들'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효능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 ## Pages - [About](https://hulryung.com/blog/about): 저자 소개 - [Tags](https://hulryung.com/blog/tags): 태그별 글 목록 - [RSS Feed](https://hulryung.com/blog/feed.xml): RSS 피드